PUSAN NATIONAL UNIVERSITY
특수교육과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장애아동의 장애별 특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을 제공하여 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 는 특수교육교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1995년 3월에 설립되었습니다.
특수교육과 학과장
박재국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장애아동의 장애별 특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을 제공하여 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특수교육교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1995년 3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우수한 사회 구성원 및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학문적 이론 뿐 아니라 특수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자원봉사, 교생실습을 통하여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BK21플러스사업팀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대학자체평가에서 1위, 2010년도 교육부에서 수행한 3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도 전국의 사범대학 특수교육과중에서 최우수평가, 2015년도 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도 A등급, 2020년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교육 및 연구역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업적을 바탕으로 6명의 교수님들은 여러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국내저명학술지에 매년 45편에 가까운 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6명의 국내최고 수준의 전임교수와 1명의 강의전담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 출신 특수교육교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교육현장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후배들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수의 졸업생들이 일선 학교현장에서 특수교사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복지관, 대학과 연구소에서 교수 또는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등 우리나라 특수교육현장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는 누구에게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도전하십시오. 감사합니다.